이곳을 떠나는게 쉽지 않았다. 우리의 갈길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었지만,,,
퀘백에서 바다를 접하지 못했던 나는 정말 물만난 고기처럼 팔딱거렸으니..^^
말티즈바위.. 우리가 이름지은.^^
일명 다이아몬드바다... 빛나는 바위들과 바다..
난 못먹는게 없다. 해초는 다 좋아라한다.^^ 아무거나 다 먹을려고 한다고 핀잔주는 우리남편..
아~ 맛있다.ㅋㅋ
정말..아름다운 풍경.
사진기를 잠시라도 내려놓지 않는우리남편.
요 이상한 물체를 어떻게 갖고 놀까 궁리하다...
하다..
들어버리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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