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엘 2009. 10. 8. 20:09

안개숙의 숙녀호(Maid of the mist)를 타기 위하여 이동중~ 

캐나다 폭포의 웅장함을 볼 수 있다.

 

 

 

뽀뽀도 해보고~

 

엄청난 물보라~`

 

아무곳이나 잘 걸터 앉는 우리 와이프~

 

 

돌이 쫌만 컸음 누웠을 듯~

 

 

관광지라 그런지 도시 자체가 잘 꾸며져 있다.

거대한 폭포와 아기자기한 꽃들이 잘 어울린다.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나이아가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