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로 만들 작품들.. 퀘백의 유명한 건물들을 다 모래로 조각해두고 그리고 역사적사실 같은것도 모래로 다 만들었다.. 너무 섬세하고 이뻐서 다 사진으로 남겼다.
"je me souviens" 이 문장은 퀘백의 자동차 번호판에 새겨져있는 글귀다.. 직역하면 : 기억할께요.. 가 된다. 아마도 최초엔 프랑스인이라는걸 영원토록 기억할꺼라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는듯하다.. 정말 이들은 프랑스를 동경하는듯하다.. 자기들이 정말 프랑스인인듯 생각하고 행동한다..^^ 사실 맞는말이긴하지만..그래도 참 대단하다.. 그 의지가.. 프랑스어를 꿋꿋히 쓰면서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인으로 살아가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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