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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ASIA/Thailand16

여행의 마지막날- 공항으로 이동전 들린 짝뚜짝주말시장.. 짝뚜짝주말시장에 가기위해 지하철타로 가는길.. 육교위에서 내려다본 색색깔의 수많은 택시들과 오토바이족들. 방콕의 교통은 정말.. 후덜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있어서 물어 봤더니 유명가수가 공연하고 있다했다. 지하철표넣고,, 지하철도 참 화려하다. 태국인들은 화려.. 2009. 5. 7.
태국왕궁-왓아룬(2) 2009. 5. 7.
태국왕궁-왓아룬(1)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다시 이동후,, 정말 찌는 열기와 더위속에서 그래도 왕궁만은 봐야된다며 발걸음을 옮겼다. 간단히 복장검사를 받고,, 입장. 화려하기 짝이 없는 왕궁.. 너무너무 화려해서 입이 벌어질 정도,,, 날씨가 좀만 덜 더웠더라면 더 잘 봤을텐데.. 2009. 5. 7.
파타야에서 만찬후 로얄 클리프 리조트에서의 마지막 날 태국의 삐에로 아저씨의 손모양.ㅋ 정말 이런게 관광지답게 잘 꾸며놓았다.. 우리는 뭐 특이한거 없을까.. 파타야의 밤거리.. 내가 너무 입맛이 없어진 관계로 해물하면 자다깨서도 먹기때문에 고급 해물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 푸짐한 해물들.. 이제 파타야를 떠나야하는 날 아침... 다시 방콕.. 2009. 5. 7.
파타야의 명물 알카자쇼 식사를 잘하고,, 식욕도 안떨어지는 울 뽕뽕..^^ 난 과일를 한그슥 구입해두고,, 알카자쇼 구경을 갔다... 태국오면 한번은 봐야될것 같은 느낌에.. 울뽕뽕이가 젤 무서워하던 언니야..ㅋ 인기짱 젤 이뻤던 효리닮은 언니 한국관광객들이 많긴 많은가보다.. 어른들이 오히려 더 좋아하실것 같은쇼.. 2009. 5. 7.
파타야-산호섬에서 파라세일링 후 다른비치로 이동 정말 여기는 손님도 하나도 없고,, 딱 우리만 있었다..ㅋ 끝까지 쥐고 다니는 저 파인애플봉지.ㅋ 뽕뽕이에게 구명조끼를 입혀주고 잘 날아댕긴다.ㅋ 퐁당퐁당도 몇번해주시고.. 파라세일링을 하고 난 우린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파타야로 돌아가기위해 선착장이 있는 비치로 이동.. 이 비치는 배에서 .. 2009. 5. 7.
파타야-산호섬에서 해양스포츠 해변에서 충분히 놀다가.. 500바트정도 했던기억이 난다.. 제트스키,, 첨타는 것 같지않게 아주 스피드내며 즐겼다.. 파라세일링을 하기위해 다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던 오토바이기사님들뒤에 타고 우리 일행은 출발했다. 도착한곳.. 파라세일링을 하기위해 다시 여기서 보트를 타고 나가야된다. 2009. 5. 7.
파타야-산호섬으로이동 저 멀리 우리의 리조트가 보인다.ㅋ 파타야에서 배를 타고 나가면 산호섬이 있다.. 이 길을 쭉 따라나가서 배를 타야된다. 파타야에서 나가는 배.. 그새 파인애플을 사서 먹고있다. 과일없인 안돼~! 도착.. 산호섬에 도착하자말자 보이는 비치는 사람도 많고,, 그래서 별로 안깨끗하지만,, 오토바이타고 .. 2009. 5. 7.
파타야-로얄클리프 리조트(2) 부지런한 우리는 아침부터 리조트내 수영장을 이용할꺼라고, 차를 호출시켜 타고 있다. 이른아침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는 수영장.. 다 우리꺼다.ㅋ 리조트내 해변이 있어서 색달랐다. 좀 쉬다 나갈준비?? 2009.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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