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7 일곱째 날-바라데로에서의 마지막 날 즐기기 30. Dec. 2009 바라데로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해변에서 보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기에... 아침 먹고 바로 해변으로 고고~~~ 태양이 강렬하여 차마 태양과 마주하지는 못하고... 운치 있는 파라솔 밑에 자리 잡고...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쉬는 중~~~ 따뜻한 모래 사장에도 앉아보고... 물놀이도 해본다~ 선탠.. 2010. 1. 13. 여섯째 날-정처없이 바라데로를 떠돌다. 드디어 점심시간~ 우리가 간 레스토랑~ 바닷가 옆에 있어 바다 경치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 기다리는 동안 해변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랍스터를 2개 시켰다~ 가격은 아주 저렴... 랍스터 꼬리 부분과, 라이스, 포테토 칩, 그리고 샐러드... 1인당 12CUC다~ 다른 메뉴와 비교하면 3~4배 비쌌지만... 우.. 2010. 1. 11. 셋째날-아침산책 26. Dec. 2009 와이프는 저녁에 일찍 자는 대신, 아침 6시만 되면 눈을 뜬다. 눈을 뜨자마자 하는 말... "배고파" ㅋㅋㅋ 아침 식사 시간은 7시부터 시작인지라... 대신 아침 산책을 나가기로 했다. 어제 찍으려고 했던 해변에서의 산타 모자 복장을 하고... 이 사진 한장을 위해서 우리는 산타 모자를 샀다.ㅋ .. 2010. 1. 3. 3rd-보라카이-ATV갖다주고 호핑투어 가기 전 쉬는시간..^^ 우리남팬 여기 사는사람같다..정말 잘 어울린다..^^ 나의 베스트샷^^사실..내가 사진을 안찍어줘서인지 남팬사진이 거의 없다.ㅠ 완전 내 세상인 마냥... 다른 커플들은 그냥 쉬는데..우린 짬나는시간마다 화보활동을 계속했다..^^ 왠 춤? ㅋ 2009. 6. 1. 3rd-보라카이-다른쪽 해변으로 이동.. 셋째날 아침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호텔안 산책하는 중.. ^^ 진짜 이시간에 아무도 없다..ㅋㅋ 세수를 안해서 가려야된다.ㅠ 내 법칙1. 절대 이쁘다고 꽃을 꺾거나하진 않는다. 오늘은 하루종일 산악 오토바이를 하거나 호핑투어가 있는날이라.. 나름 바쁘다..^^ 나갈 준비끝.. 로비에서 다른팀들을 기다.. 2009. 6. 1. 2nd-보라카이- 점심먹고 해변걷기 남들보다 하루이틀정도 더 많은 기간을 두고 온 여유로운 일정덕분에 우린 모든 엑티비티를 다 스케쥴에 넣고도 하루정도 우리만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곧 점심으로 해물탕을 먹기로 예약되어있었지만.. 우리는 그새를 못참고,,그냥.... 간식겸 여기로 들어와서 먹어버렸다.. 이쪽에서 저쪽까지 걸.. 2009. 6. 1. 2nd-보라카이- 아침바다 바다색깔과 모래색이 정말 곱다.. 레게머리는 꼭 해야지 기분이 난다. 맘같아선 올빽으로 다 하고싶었지만..곧 풀어야된다는걸 알기때매..참았다.. 대충 네가닥으로 만족.. 빛나는 바다.. 2009. 6. 1.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