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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6

일곱째 날-바라데로에서의 마지막 날을 즐기다. 식당에서 주문을 해 놓고 해변에서 놀고 있는 중~ 여기 해변은 호텔과 조금 떨어져 있어서 사람이 많지 않아 좋다. 사진 찍기도 물론 너무나 좋고... 놀다가 와서 잠시 기다리니 맛있는 랍스터가 나온다. 오늘은 추가로 새우 바베큐도 같이 시켜봤다. 값이 싸서 새우만 구어져서 나.. 2010. 1. 13.
일곱째 날-바라데로에서의 마지막 날 즐기기 30. Dec. 2009 바라데로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해변에서 보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기에... 아침 먹고 바로 해변으로 고고~~~ 태양이 강렬하여 차마 태양과 마주하지는 못하고... 운치 있는 파라솔 밑에 자리 잡고...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쉬는 중~~~ 따뜻한 모래 사장에도 앉아보고... 물놀이도 해본다~ 선탠.. 2010. 1. 13.
여섯째 날-정처없이 바라데로를 떠돌다. 드디어 점심시간~ 우리가 간 레스토랑~ 바닷가 옆에 있어 바다 경치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 기다리는 동안 해변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랍스터를 2개 시켰다~ 가격은 아주 저렴... 랍스터 꼬리 부분과, 라이스, 포테토 칩, 그리고 샐러드... 1인당 12CUC다~ 다른 메뉴와 비교하면 3~4배 비쌌지만... 우.. 2010. 1. 11.
여섯째 날-정처없이 바라데로를 떠돌다. 아파트 집마다 색깔이 틀리다. 파란 하늘과 너무 잘 어울리는 쿠바의 아파트... 아바나 클럽 표지판과 한 컷... 어디가나 국기가 많은 나라 쿠바... 한국도 평소에 태극기 좀 많이 달았으면 좋겠다. 집 담장에 페인트 칠을 하는 아저씨... 노동을 하는게 아닌 예술을 하는 행위로 보인다. 멋있는 모자도 하.. 2010. 1. 10.
4th-KINGS 드라이브^^ 이날도 남편은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혼자 집 앞 사진을 찍으로 나갔다..남편은 이집이 참 맘에드는듯했다.. 남편꿈도 이렇게 단란하게 가족위주의 삶을 사는거라했다. 스스로 가꿔서 해먹고,, 가족이랑 많은시간을 함께하는 삶.. 민박은 오늘로써 마지막날.. 아.. 식사가 아쉽다......... 더 먹고싶은뎅..^.. 2009. 6. 7.
3rd-랍스터 & 국립공원해변 대서양에서 갖 잡아 올린 랍스터!! 이 가게에가서 랍스타를 먹기로 했다.. 랍스타 철이 약간 지났지만 그래도 점심부터 이렇게 손님이 많다. 상받은거보니 유명한집임에 틀림업다.ㅋ 랍스타가 나오기전까지 홍합을 무료로 저 통에 주었다.. 다 먹으니 또 갖다주셨다. 친절하기도하셔라~~ 이상하게..다.. 2009.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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