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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자와9

SKI-SEYMOUR 우리가 젤 좋아했던 스키장.. 여긴 정말 자연이 이쁘다.. 인공적인 곳이 한군데도 보이지 않는다... 그냥 숲속에서 스키를 타는 기분이다. 눈맞으며 스키타는것이 정말 운치있게 느껴진곳... 특히 난 이 코스를 좋아했다.. 여기 이곳.. 2009. 5. 10.
兼六園 -켄로쿠엔 일본의 삼대정원중 하나. 카나자와에서 제일 유명한 곳,, 일년내내 관광객들이 끊기지 않는곳이다.. 봄, 여름, 가을 , 겨울의 모습이 다 새롭고 각각 특색있기때문이다. 봄이면,,, 벚꽃과 온갖 꽃들로 잘 꾸며져있고, 여름이면 싱싱한 녹색으로 온통 뒤덮여져 있으며,, 가을엔 단풍.. 겨울엔 눈으로 뒤덮.. 2009. 5. 10.
東茶屋街 동쪽 차야거리-사람없는주중에.. 새로 유학하러 온 나의 후배 호수에게 카나자와 관광을 카오리와 시켜주는중.. 이건 카나자와 시내 코린보근처... 2009. 5. 10.
金沢21世紀美術館(카나자와 21세기 미술관) 2006년인가..2005년말쯤인가.. 켄로쿠엔 맞은편에 건축된 .. 21세기 미술관. 원형의 건축물과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진 벽이특징이다.. 위에서보면 우리가 물속에 있는것처럼 보인다.. 우리의 호수 진짜 올라가는 열정.. 위에서 보니 물속에 있는듯한 호수와 동생 인이와 인이친구시계군 휴계실도 깔끔하다.. 2009. 5. 10.
金沢-犀川 쪽 바베큐~ 사이가와엔 바베큐해먹는게 최고다..여러수십번 해먹었찌만.. 이날은.. 우리가 좋아하는 마유언니, 사야카언니, 타카타언니랑,, 넘 신나고 잼나게 바베큐한날.. 쌈을 열심히 싸는 언니들. 그 중,, 마유언니의 입에 젓가락.넘 웃기다.ㅋㅋㅋ 댐배문것 같다.ㅋ 우리가 켠 더덕에.. 남편의 양념까지. 캬~~ 또.. 2009. 5. 6.
金沢-犀川 쪽 하이킹 날씨좋던 2006년 봄날,, 자전거타고 실실 돌아댕겼다.. 카나자와는 두 강을 끼고 가운데 자리잡은 곳이다. 이날은 犀川라는 강을 따라.. 산책했다. 일본의 깨끗한 거리의 이미지와 제일 맞다고 생각하는 도시. 강이 보인다. 대체로 평지라 하이킹하기 정말 편하다.. 이거리는 벚꽃 피면 더 이쁜데... 갑자.. 2009. 5. 6.
金沢百万石まつり -2006년 매년 6월 첫째주에 열리는 일년중 제일 큰 마쯔리.- 햐쿠만고쿠마쯔리..^^ 연예인도 왔다.. 이 여자분.. 제법 토크쇼에 많이 나오는데..오래되서 이름까먹었당.. 누구 기억나는사람? 미스 햐쿠만고쿠 카나자와..^^ 진선미.우하하하 오히메사마(공주님)도 행차..^^ 2009. 5. 6.
히가시차야가이 카나자와를 대표하는 거리.. 폭탄을 맞지 않아.. 옛거리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거리..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곳,, 카나자와..^^ 작은 교토라 불리는 아주 조용하고, 깨끗한 마을.. 큰 사건이 터지지 않아 우리나라에선 덜 알려져있지만,, 일본에선 제법 이미지좋은 관광지.. 2009. 5. 6.
2006년카나자와마쯔리 2006년 4월,, 카나자와에서 작은 마쯔리가 열렸다.이때 전주에서 교환공무원으로 오신 부부를 모시고,, 구경시켜드리고 있느중.. 카나자와성에 올라가서,, 바로앞에 일본의 삼대정원의 하나인 캔로쿠엔으로 가는길이 보인다.. 카나자와성.. 한때는 카나자와가 일본의 삼대도시에 들었다고하던데.... 흠.... 2009.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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