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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6

출산 전 마지막 산책 데이트 16. Mar. 2010 아무리 기다려도 하복이가 나올 기미는 안보이고... 많이 걸으면 나온다는 말에 와이프와 둘이 거리가 꽤 되는 공원까지 걸어가기로 하였다. 세인트 로렌트 강변을 따라 만들어진 공원으로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이다. 퀘벡시티로 들어오는 첫 관문... 이건 공원안에 있는 전망대... 무료로 이.. 2010. 3. 28.
산책 27. Feb. 2010 오랫만에 와이프와 산책~ 근처에 있는 공원과 올드퀘벡을 다녀왔다. 여기는 Bois de Coulonge 공원~ 지금은 겨울이라 앙상한 가지와 눈밖에 없지만... 여름에는 울창한 숲과 푸른 잔디가 있는 곳... 그리고 세인트 로렌스 강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누군가 새들을 위해 먹이를 놓아 주었다. 여러 .. 2010. 2. 28.
Goat island_2 Goat island에서의 산책~ 미국 국기와 함께~ 어디를 가도 국기가 있고, 잔디가 있고, 파란 하늘이 있다~ 캐나다쪽을 바라보고 있는 와이프와~ 미국쪽 폭포~ 폭포 상류로 이동~ 상류의 모습은 냇물과 숲이 어우러진 멋진 공원이다~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물을 만.. 2009. 10. 17.
새 날리기~ 식사를 마치고, 시타델에 향하면서 와이프는 새를 쫓고 있다. 하복이가 배에 있는지 없는지 전혀 신경을 안쓰고 마구 마구 달려가는 우리 와이프~ 그러나 새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듯~ㅋㅋ 새를 쫓은 후 의기양양하게 앞서 걷고 있는 우리 와이프~ 2009. 10. 3.
퀘백에도 드디어 봄이 오다.. 우리집에서 몇십발자국만 가면,,이렇게 이쁜 정원이있다. 그러나.. 여기도 한번 올려면 크게 맘먹어야된다는.ㅠ 난 게으름뱅이.. 그래도 이제 겨우 퀘백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이 온만큼.. 꽃구경을 해야되다고 맘먹고.. 나왔다.. 꽃을보면 눈동자가 커지고 뇌활동이 증가한다고 엄마가 말씀해주신게 .. 2009. 6. 11.
2nd-Victoria Park(1) 샬롯타운에서 돌아볼곳은 몇몇 공원들이다.. 우리는 그 중 victoria park에 가기로 하고,, 거길 향해 걸어갔다.. 차는 주의사당앞에 세워두고 (일욜이라 공짜라했다) 딱 걸어서 가기 좋은곳이라 살랑살랑 걸어댕겼다.. 가다가 만난 성당과 집들.. 컥..여기가 시청..ㅋ 평범하게 아담하게 이쁜집.. 빅토리아공.. 2009.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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