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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시티6

출산 전 마지막 산책 데이트 16. Mar. 2010 아무리 기다려도 하복이가 나올 기미는 안보이고... 많이 걸으면 나온다는 말에 와이프와 둘이 거리가 꽤 되는 공원까지 걸어가기로 하였다. 세인트 로렌트 강변을 따라 만들어진 공원으로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이다. 퀘벡시티로 들어오는 첫 관문... 이건 공원안에 있는 전망대... 무료로 이.. 2010. 3. 28.
산책 27. Feb. 2010 오랫만에 와이프와 산책~ 근처에 있는 공원과 올드퀘벡을 다녀왔다. 여기는 Bois de Coulonge 공원~ 지금은 겨울이라 앙상한 가지와 눈밖에 없지만... 여름에는 울창한 숲과 푸른 잔디가 있는 곳... 그리고 세인트 로렌스 강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누군가 새들을 위해 먹이를 놓아 주었다. 여러 .. 2010. 2. 28.
아이스 하키 경기 관람(Ice Hockey) 16. Feb. 2010 퀘벡팀의 경기가 열리는 아이스 하키를 보러 왔다. 여기는 퀘벡팀의 홈구장인 Colisee Pepsi... 퀘벡팀의 이름은 Remparts... NHL 팀은 아니라고 하며, 그 하위 단계의 리그라고 한다. 올림픽중인 관계로 사람이 없겠거니 하고 갔는데... 이게 웬일... 사람이 엄청나다.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여기 .. 2010. 2. 26.
ICE Hotel_6 Pinnacle bar... 사과로 장식이 되어 있으며... 조명 또한 여러가지 색깔로 되어 있어 너무나 이뻤다. 호텔 외부에 있는 이글루~ 여기는 예식장이다... 실제 결혼식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결혼식 비용은 $2,000 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는 않은듯... 여기는 하객석... 얼음 의자 위에 멋있는.. 2010. 2. 8.
ICE Hotel_4 여기는 바닷속방... 인어공주도 있고... 갖가지 바닷속에 사는 생물들이 조각되어 있다. 이것은 문어 다리 의자이다~ 인어 공주 앞에서 한컷~ 얼핏 보면 분간 못하는 두사람~ 여기는 여자방~ 여인의 얼굴과 여체가 조각되어 있다. 여자방이라 그런지... 확실이 장식이 화려했다. 조각되어 있는 여체... 엉.. 2010. 2. 8.
씨타델 씨타델 방문... 레스토랑에서 퀘벡시티로 걸어가는 중간에 시타델이 있다~ 아주 멋있는 나무 한그루~ 우리 하복이를 위해 새로 구입한 캠코더~ 하복이의 일상을 찍기 위하여 캠코더를 새로 구입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캠코더로 전경을 찍고 있는 우리 와이프~ 2009.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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