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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Montreal,Toronto11

Montreal 주말 여행~ 3탄 6. Nov. 2009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 호텔 체크아웃 후 쇼핑 겸 관광을 하기 위하여 다운타운으로 이동중~ 오래된듯한 건물임에도 뭔가 끌리는 듯한 건물~ 걷다보니 차이나타운도 등장해 주시고~ 몬트리올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라 할 수 있는 노틀담 성당~ 이날은 일요일이라 입장권 .. 2009. 12. 8.
Montreal 주말여행~ 2탄! 5. Nov. 2009 Telus에서 후원하는 페스티벌에 참석하고 있는 와이프~ 따뜻하게 불도 쬐고~ 얼음으로 조각한 병도 만져보고~^^ 여기는 락 콘서트 중~ 내지르는 소리에... 우리 하복이가 움찔움찔... 태교에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아... 불꽃놀이만 보고 우리는 퇴장~ 다시 올드 몬트리올 거리... 조명이 너무나 이.. 2009. 12. 8.
Montreal 주말 여행~ 5. Nov. 2009 주말에 무엇을 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와이프 머리도 자르고 한국 식품도 사고 관광도 할 겸 해서... 몬트리올로 출발~ 아침에 출발하여 와이프 머리 하고 나니 어느덧 저녁이다~ 올드 몬트리올에 나가 잠시나마 관광을 하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올드 몬트리올의 조명~ 은은하니 아름답다~ .. 2009. 12. 8.
퀘벡 오는길-3 역시나 시차적응은 어렵다` 아침 일찌감치 일어나... 호텔 Pool에 가서 수영 한번 해주시고... 수영장 옆에 있는 Whirlpool에서 몸을 따근하게 데워주신다. 간단한 아침 식사 후에... 조용히 비가 내리는 토론토 시내 산책을 하였다. 노란 단풍이 피어있는 길과... 잔디밭에 누워있는 조형물 소가 우리를 반긴.. 2009. 11. 4.
퀘벡 오는길-Royal york hotel in 토론토 공항에서 Airport Express 를 타면, toronto 시내의 각 호텔 앞에 정차한다. one way는$19.95이나 하기 인터넷에서 미리 예약을 하면 10%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https://torontoairportexpress.hudsonltd.net/res 우리는 인터넷 예약을 통해 둘이서 $29.65에 호텔까지 왔다. 우리가 묶은 호텔은 Royal york hotel .. 80년의 전통이 있는.. 2009. 11. 2.
퀘벡 오는길 -1 역시나 멀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13시간... 호텔에서의 1박... 그리고 VIA Rail로 9시간... 임신중에 토론토까지 마중나와 기다려주는 우리 와이프가 있기에 행복하다! 짐 싸는 시간이 부족하여... 대충 싸들고 온 짐... 역시나... 빼놓고 온게 한두개가 아니다. 그래도 우리 하복이 물건은 다 싸들고 왔다..... 2009. 11. 2.
Boxing Day 크리스마스 뒷날..박싱데이라고 우리는 아침일찍부터 상점이 많은 몬트리올로 향했다... 퀘백에서 버스로 3시간 좀 더 걸렸다... 가는길에 불편하게 간 나는 멀미를 했는지..머리가 하루종일 띵해서 제대로 쇼핑도 못하고 돌아오고 만 불쌍한 날.. 괜히 같이 간 혜지한테 미안하기만 했었던.. 갈때 우리.. 2009. 6. 10.
China Town 어딜가도 있는 차이나 타운..물론 퀘백시티엔 없다.ㅋ. 퀘백엔 유난히 동양인들이 적으니.. 몬트리올엔 10명지나가면 그중 6~7명은 아시아인들이던데.. 퀘백시티엔 30명 지나가면 그중 한명이 아시아인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느껴지는건.. 몬트리올에선 정말 우릴 바라보는 시선들이 따뜻하지 않았는.. 2009. 5. 19.
노틀담성당주변 이 날도 우리의 주목적은 관광이 아닌 먹고살기위해 몬트리올 한국식품점으로 출발했다. 쌀과 고추장사러 3시간 왕복 6시간을 달려서 가야하는 현실이 가슴아프지만,, 어쩔수없다.가야한다. 이 다리만 지나면 몬트리올이다. 노틀당성당에 새겨진 글귀, 그.러.나.. 입장료도 무지 비싸고 사람들도 많아.. 2009.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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