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BA/Varadero

여섯째 날-정처없이 바라데로를 떠돌다.

by 노아엘 2010. 1. 10.

아파트 집마다 색깔이 틀리다.

파란 하늘과 너무 잘 어울리는 쿠바의 아파트...

 

 

 

 

아바나 클럽 표지판과 한 컷...

 

어디가나 국기가 많은 나라 쿠바...

한국도 평소에 태극기 좀 많이 달았으면 좋겠다.

 

 

 

 

집 담장에 페인트 칠을 하는 아저씨...

노동을 하는게 아닌 예술을 하는 행위로 보인다.

멋있는 모자도 하나 써주시고~

 

쿠바 사람들 풍경...

집앞에 나와 있는 사람들...

 

 

 

 

쿠바의 영웅 체 게바라와 한컷...

 

 

 

 

한참을 돌아다니다 보니 점심 시간이 지났다.

우리 뱃속의 하복이에게 영양분을 공급해야 한다.ㅋ

와이프가 좋아하는 랍스터 집을 찾은 기념으로 한 컷...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