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마지막날- 공항으로 이동전 들린 짝뚜짝주말시장..

 짝뚜짝주말시장에 가기위해 지하철타로 가는길.. 육교위에서 내려다본 색색깔의 수많은 택시들과 오토바이족들. 방콕의 교통은 정말.. 후덜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있어서 물어 봤더니 유명가수가 공연하고 있다했다.

 

지하철표넣고,,

 

지하철도 참 화려하다. 태국인들은 화려한걸 좋아하는듯..

 

 

짜뚜짝 시장에서 뱅기 시간될때까지 기다리다 사먹은 태국음식.. 울 뽕뽕이가 넘 좋아한다..맛있다고,,

 

찬찬히 보면 살건 많았지만.그닥 내가좋아하는 품목은 아니여서 거의 눈요기만,, 게다가 무겁게 들고 갈 힘은 남아있지 않았다..

 

 

짜뚜짝 시장에서 나오면 이런 공원이 있다..여기서 잠시 휴식..

 

 

 

드디어 태국공항에 도착..

 

이래저래 찾아다니느라 고생했던 우리의 여행을 단적으로 보여준 발.ㅋ

 

눈도 빨갛게 충혈되었다고 보여주는 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