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날 카오리랑 바람쐬러 간 노토지마.. 카나자와에서 더 서쪽으로 나아가면 우리나라 동해와 맞닿은 곳이 있다..
바다가 있는곳은 어디가나 나의 고향같다.^^
부산까지 783km라고 쓰여진 표지판.. 넘 신기했다.. 가깝자너.ㅋ
아주 신기한 바다 바닥... 일명 타다미바다라고,, 바위가 타다미처럼 평평하다.. 들어가서 걸어보니.. 정말 장판같았다..ㅋ 좀 미끌미끌해서 위험했지만,,
나의 고향 남해와 닮은곳..
여기서 생상되는 소금은 정말 일등품이라고..
반응형
'日本 > 金沢' 카테고리의 다른 글
金沢21世紀美術館(카나자와 21세기 미술관) (0) | 2009.05.10 |
---|---|
해수욕장에서 피서 (0) | 2009.05.07 |
金沢-犀川 쪽 바베큐~ (0) | 2009.05.06 |
金沢-犀川 쪽 하이킹 (0) | 2009.05.06 |
金沢百万石まつり -2006년 (0) | 2009.05.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