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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AST ASIA/Thailand

카오산로드에서 칸짜나부리로 이동

by 노아엘 2009. 5. 7.

졸업기념 여행으로 타이 배낭여행을 떠났다..

처음가는 동남아를 덜컥 자유여행으로 사전 별 준비없이 떠난 우리들..^^ 덕분에 고생 좀 많이 했지만,,

이 여행을 해본 덕분에 이제 어딜가든 말이 통하든 안통하든 겁이 없어졌다는거.!

 

 

먼저 첫날은 방콕에 있는 유명한 여행자거리인 "카오산로드"부터 방문했다.

 

말로만 듣던 카오산로드.. 정말 배낭족들 많았다.. 내국인보단 외국인이 많았던 거리..

 

당장 머리 레게 몇가닥을 땋았다.

 

 

깐짜나부리로 이동중... 태국여행 계획을짜면서.. 제일 가보고 싶었던곳이다..왜냐면 우리는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곳을 좋아하기때문에..

이곳을 선택했다. 역시 우리의 여행지 중에서 제일 맘에들었던 곳이다. 사람들도 방콕보다 더 친절하고, 물가도 무지싸고,, 열대과일도 정말 싸고,,많고,,

버스안에서.. 생각보다 넓고 좋았던 버스.

 

 

 

사욕노이폭포앞...

 

 

 

 

 

사전에 공부좀했음 비키니를 옷속에 입고 오는건데..갈아입을때가 없어서..그냥 못갈아입고 구경만..ㅠ

 

 

그래도 발이라도 담궈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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