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town 야경

저녁식사~~~

찾고 찾고 찾고 또 찾아~ 와이프가 좋아하는 해산물 집~에 도착~

와이프는 생굴과 킹크랩과 새우 연어 스테이크를 시켰다.

생굴을 혼자 다 먹어버린 와이프~

아버지가 한국 들어와서도 한접시 더 사줄껄~ 하며 후회했다는~ㅋㅋㅋ

 

 

메인 중심가에서 한블럭 떨어져 있는 곳~ 그래도 색감이 좋다.

 

관람차도 돌아가고~

 

야경이 그런데로 화려하다.

물론, 라스베가스보다 못하지만~

 

 

 

삼각대를 놓고 가는 바람에 조금 흔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