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2 깐짜나부리-리조트 이 리조트 정말 좋았다.. 그리 비싸지 않은가격에 식사도 좋았고, 약간 촌스러운 듯한 분위기지만 어쩐지 여기랑 잘 어울리는.. 방에서 옷갈아입고,, 내가 과일 먹고싶다하자,, 자전거를 빌려서 시장까지 나갔다. 리조트 들어오기전에 스쳐지나갔었는데..생각보다 먼곳이었었다.. 남편이 지나가는 주민.. 2009. 5. 7. 칸짜나부리-코끼리 사이욕폭포앞에 있던 어느 허름한 밥집... 우리가 태국여행하면서 먹은 식사중에 이집이 제일 맛있었다.. 게다가 가격은 제일 쌌는데 말이다.. 다른건 몰라도.. 이 집에서 먹은 밥이야기는 몇년이 지난 아직까지 가끔 이야기한다.. 시식으로 건내받은 생바나나칩.. 이때만 해도 아직 얼굴이 그리 안검구.. 2009.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