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1 산책후.. 남편과의 또 슬픈이별... 혜지와 내내 이야기를 하다가 좀 미안해진 우리는..남편의 모델이 되기로 결정..ㅋㅋ나는 항상 모델이지만 혜지는 첨이라,, 좀 부끄러워했지만..그래도 나보다 더 잘했다. 표즈도 더 크고 다양하고..ㅋ 못한다 하면서도 시키면 아주 잘하는 혜지.. 그리고 우리의 이어지는 수다로 남편혼자 사진활동..ㅋ.. 2009.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