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1 2nd-Hopewell Rocks(2) 이곳을 떠나는게 쉽지 않았다. 우리의 갈길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었지만,,, 퀘백에서 바다를 접하지 못했던 나는 정말 물만난 고기처럼 팔딱거렸으니..^^ 말티즈바위.. 우리가 이름지은.^^ 일명 다이아몬드바다... 빛나는 바위들과 바다.. 난 못먹는게 없다. 해초는 다 좋아라한다.^^ 아무거나 다 먹을려.. 2009.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