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1 소래포구 2011, 1, 15 (노아 9개월) 왜 이제서야 여기에 날 델꼬 갔는지.. 참 의아하면서도,, 궁금했다. 마눌이 그렇게 해물에 미쳐있는지 알면서.. 집에서 좀만 가면 되는 이 곳을 이제서야 나에게 소개하다니!! 버럭..** 내가 가본 곳 중에서 제일 해물이 많고, 종류도 다양하고,, 신선해 보였던 .. 2011. 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