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2 마눌만 빼고 야간스키 3, Feb.,2010 까오리가 여기 온 이유는 첫번째가,, 보드를 타기 위해서였다. (나를 보기 위해서가 절대 아님~!! ㅋ) 다행히 야마나상이 차가 있어서..갈 기회를 잡았다. 남편은 나때문에 미안해서 안가겠다고 말을 했지만,,,눈빛을 보니 가고싶어하는 듯하여,, 착하고 넓디넓은 맘으로 보내주었다..ㅋ 캐나다.. 2010. 2. 16. 스키-1월과 2월의 어느날.. 작년부터 스키 함 타러가야지 하면서 벼뤘던 것이 드디어 올해 스키장비를 구입해버리고 난 다음에서야 가게 되었다. 안가면 아까우니.ㅋ 첫번째 갔었을때는 1월중.. 일마치고 오후4시 되어서야 도착했으니.. 거의 날이 어두워져버렸다..덕분에 사람도 적었고 야간스키라 얼굴더 덜타고 더 좋았던듯싶.. 2009.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