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감상문1 8th-호놀룰루(호텔편).. 남들이 볼땐 모르겠찌만,, 우리에겐 넘 갑자기 모든것이 호화롭게 되어버렸다..^^ 탠트생활하다 5성호텔이라.. ^^(노숙자에서 럭셔리로) 그러나 우리의 몸은 둘다 이상하게 빈티나는 까망색으로 군데군데 타버렸고,, 몸도 피폐해졌다..ㅠ.. 특히 난 ..일단 피곤해진 얼굴로 초췌해져버렸당..흑흑... 좋은.. 2009. 7.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