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죽계곡1 여름휴가-남해에서, 친정가족과~ (1) 2011, 08.13~17 (노아 16개월) 연죽계곡 12일밤 일을 쫌 일찍 마치고 도망나와서.. 바로 고속도로를 달렸다.. 남해로 가는.~ 남해에 가는 길은 멀지만 언제나 흥분되고 기분좋다. 게다가 여름휴가로 가는 기분은 짱이다. 우리는 큰맘먹고 지른 텐트를 차 트렁크 가득 싣고 휴가 기분을 양.. 2011. 8.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