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만의 아지트1 우리 가족의 아지트 찾은날... 2013, 3, 30 (노아 36개월, 노엘 2개월) 장소: 우리의 아지트 토욜 아침부터.. 남편이 앞치마를 맸다. 원래,, 일요일 아침은 "파파의 날"이라고 내가 걍 정해버린.. 아빠가 밥해주는 날인데.. 토욜이지만,, 이런 써비스를... 김밥을 싸서.. 놀러 나가자한다. 야호~!! 난 남편 김밥이 정말 정말 맛있.. 2013.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