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드루 캠핑장에서1 꿈만 같은 정선 졸드루 캠핑장.~2 이날 오후 4시까지는 정말 너무너무 더웠다. 강원도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더위에 둘다 늘어져 있었으니... 그러다 갑자기 천둥소리가 크게 들린다. 그때부터 엄청난 소나기가 두시간 가량 퍼부었다. 귀가 찢어질만큼 큰 천둥소리와 함께.~ 노아가 무섭다 하더니,, 내가 넘 좋아.. 2012. 6.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