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1 2nd-New Brunswick에서.. 나도 갑자기 남편의 시차에 맞춰져서 우린 일찍 잠들고 새벽일찍 눈을떴다.. 사실 남편은 밤 12시에 잠 다 잤다고 안잘꺼라는거 겨우 다시 달래서 재우고, 또 새벽 2시에 눈뜬남편을 다시 재우고해서 그나마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출발을 한것이다.. 어제 저녁때 급하게 잡은 호텔이라 약간 비.. 2009.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