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다다속의유럽1 Fêtes de la Nouvelle France-새프랑스 축제(1)-2009 임신하고,,, 첫 나들이한 날.. 이때가 아마도,,, 임신 6주정도였나.. 조심조심 할때라는 말을 많이 들을때라서 정말 조심조심 걷다왔다. 그냥 콧구멍에 바람쐬어준다는 기분으로 살포시~~ 다운타운의 키티 매장가서 귀걸이부터 기분전환용으로 사서 끼고 ~~ 생전 안나던 좁쌀 여드름이 볼에 올라오고 있.. 2009. 9.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