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1 퀘벡에서 천섬 이동중~ 몬트리올의 교통 정체가 심한 관계로 퀘벡에서 새벽 3시에 출발하여 천섬으로 향하고 있다. 동이 틀 무렵에 자욱한 물안개가 피어나는 새벽 전경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가는 도중에 휴게소에 들려, 전날 싸놓은 김밥과 컵라면을 먹는 중~ 임신중인 와이프가 김밥이 먹고 싶다고 하여, 전날 자기 전에 .. 2009. 10.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