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3 Niagara tour~~~ 안개숙의 숙녀호(Maid of the mist)를 타기 위하여 이동중~ 캐나다 폭포의 웅장함을 볼 수 있다. 뽀뽀도 해보고~ 엄청난 물보라~` 아무곳이나 잘 걸터 앉는 우리 와이프~ 돌이 쫌만 컸음 누웠을 듯~ 관광지라 그런지 도시 자체가 잘 꾸며져 있다. 거대한 폭포와 아기자기한 꽃들이 잘 어울린다. 죽기전에 꼭 .. 2009. 10. 8. Montmorency fall with 뽕뽕이(2) 폭포위에 있는 잔잔한 호수..이 물이 흘러나와 엄청난 폭포가 된다.. 표정..ㅋㅋ 찍어놓은 사진들.. 여름 약 일주일동안 이렇게 밤에 불꽃놀이가 벌어진다. 겨울모습.. 제일 멋지다.. 2009. 5. 19. Montmorency fall with 뽕뽕이(1) 6개월만의 만남... 뽕뽕이가 멀리 날아왔다...비행기 세번갈아타고,, 내가 있는곳으로... 제일 먼저 간곳은.. 몽몰란씨폭포..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우리 뽕뽕이의 자유가 느껴진다.. 2009. 5.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