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2 혜지와 피크닉(2)-밤 한번 자리잡으면 움직이기 싫어하는 우리.. 하지만 너무 추워서 더 누워서 뻐틸수가 없었다.. 할수없이 일어선 우리.. 주위 대충 둘러보다가 집에가기로 결정. 나는 이런 피크닉 의자보단 장판때기가 최고다. 길거리에서 택견을 연습하고 있는 둘..ㅋㅋ 너무 웃겼다.. 택견..우리꺼아닌가.ㅋ 2009. 6. 5. 혜지와 피크닉(1)-낮 혜지 만나러 집에서 나오는길.. 저 멀리 우리집 아파트가 보일랑말랑한다.. 이날의 하늘은 구름이 많았지만 화창했다.. 케이에푸씨에 들려서 우리가 너무나 좋아하는 치킨을 한그슥 사들고..^^ 세상을 다 얻은기분이다.으하하하 퀘백역앞 분수대에서.. 치킨봉다리 너무 소중하다.. 피크닉할 장소 물색.. 2009.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