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여름은 퀘백에선 2주정도 밖에 안된다..그것도 저녁무렵엔 약간 싸늘한..
그래도 이날은 정말 여름다웠다.. 퀘백에서 제일 유명한 메이플시럽 돼지고기립을 먹으러 올드퀘백에 나왔다.
우리가 먹은 립셋트..
본메뉴... 메이플시럽이 달짝지끈하니 맛있다..
식사 후 우린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밴치에 앉아서 이야길 나눴다.. . 이날밤은 정말 따뜻한 진정 여름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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