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첨보는 과일은 다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나.. 캐나다에 와서 첨 본 과일은 이 녀석들이었다. 이름은 까먹었다..불어라.... 무지 어렵다.ㅠ
맛은.. 냉냉 무맛이다.ㅋㅋㅋ 둘다. 사촌인가보다 맛이 비슷무리 물맛.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중의 과일 .. 과일의 대왕 -무화과... 역시 무화과는 일본이든 울나라든 캐나다든 비싸다. 글고 옆엔 좀 특이한 갈색 바나나.이녁석은 일본에서도 만났지만..여기서 첨 사먹어봤다.
요건 딱딱한 자두. 비어먹다보니 어느새 스마일이 생겨버린 웃긴녀석.. 절대로 의도한게 아니었는데..ㅋ 귀여운 자두다.. 이날 나에게 행복을 이따만큼 안겨준 기특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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