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두삭에 도착해서..
출발하기까지 잠시 시간이 남았었다.. 이때 한국에서 갖고온 보온도시락에.. 뽕뽕이가 끓인 감자스프를 담아온 꿀맛같은 뜨거운 먹거리를 사이좋게 갈라먹고 우리는 옷갈아입으로 갔다..
멋지게 변신한 뽕뽕이...(사실 옷이 좀 더러웠다.)
같이 한방..^^
사람들이 서서히 모이기 시작하고,,
우리가 타고 나갈 조디악..
우리맴버들..
이 크루즈는 더 싼 팩케지다.. 조디악이 5불더 비쌌다.. 크루즈는 아이들을 델꼬 온일행들이 많이 탔다.. 일단 안전하고,, 안춥다.그러나 조디악은 고래를 더 가까이 볼수있고 잘하면 만질수도있고,, 그리고,, 춥지만 더 생동감 넘친다..당연 우리는 조디악을 선택했다.
완전 행복한 우리..^^ 출발의 설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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