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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Life in Quebec

미술관-피카소 전시회

by 노아엘 2009. 5. 28.

피카소 전시회를 한다고해서 우린(혜지와 나)  오랫만에 나름 꽃단장을 하고 추위도 잊은채 떠났다..

 

 

 

정말 이날에 피카소의 색체감에 빠져버렸다.. 그동안은 비싼그림 왜 사나 싶었는데..정말 재력이 된다면 꼭 하나 사두고싶은 그림이 많았다.ㅠ. 피카소도 나처럼 해물을 좋아하는듯했따.. 다양한 해물이 그림에 그려져 있었다..

언젠가는 꼭 다 사야지.. .. ^^

 

 

 

 

 

퀘백의 내 짝꿍.. 혜지.^^

 

 

 

요날에 기분좋게 그림보고 돼지립 뜯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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