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le Syrup- 메이플시럽체험(1)

 3월에서 4월정도.. 메이플 시럽을 수확하는 시기다.. 그러나 올해는 눈이 많이 와서인지.. 아직좀 이른감이 있었다.

퀘백의 어느 메이플시럽농장에 왔다.

 

 

여긴 메이플 시럽을 실제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곳.

 

메이플 시럽도 팔고, 메이플 시럽으로 만든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모든 음식에 메이플시럽이 들어있어.. 많이 먹음 좀 캥기지만,, 그래도 달짜지끈하게 맛났다.

 

식사하는사람들을 위해서 노래를 불러주는 종업원...

 

 

식사후 후식까지 메이플시럽으로 만든빵

 

다 먹고 나면 배꺼질때까지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기도한다.

 

 

식사후.. 메이플 농장을 둘러보기 위해 마차를 타고 한바퀴 돌아볼수있다.

 

 

 

아직도 눈이 너무 많아 말이 힘들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