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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Special Events of Quebec

Maple Syrup- 메이플시럽체험(2)

by 노아엘 2009. 5. 31.

 드뎌..따끈한 메이플 시럽을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왔다.

 

아저씨가 뜨끈한 메이플시럽을 눈위에 붓어준다.

 

하도  빨리 먹어치워서 붓고 또 붓고,,

 

메이플시럽을 부어주자말자 완전히 다 굳기전 바로 막대기에 똘똘말아서 집어 올려 먹는다.

 

꼬맹이부터 할머니까지 다 좋아하는 메이플시럽

 

 

 

 

보통 단건 별로 안좋하는 나도 몇개를 감아 먹었다.. 설탕의 단맛이 아니라서 빨리 질려지지 않았다..

 

 

이때 켄시군은 한 10개는 더 먹었을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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