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따끈한 메이플 시럽을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왔다.
아저씨가 뜨끈한 메이플시럽을 눈위에 붓어준다.
하도 빨리 먹어치워서 붓고 또 붓고,,
메이플시럽을 부어주자말자 완전히 다 굳기전 바로 막대기에 똘똘말아서 집어 올려 먹는다.
꼬맹이부터 할머니까지 다 좋아하는 메이플시럽
보통 단건 별로 안좋하는 나도 몇개를 감아 먹었다.. 설탕의 단맛이 아니라서 빨리 질려지지 않았다..
이때 켄시군은 한 10개는 더 먹었을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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