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보라카이- 점심먹고 해변걷기

남들보다 하루이틀정도 더 많은 기간을 두고 온 여유로운 일정덕분에 우린 모든 엑티비티를 다 스케쥴에 넣고도 하루정도 우리만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곧 점심으로 해물탕을 먹기로 예약되어있었지만.. 우리는 그새를 못참고,,그냥.... 간식겸 여기로 들어와서 먹어버렸다..

 

 

 

 

이쪽에서 저쪽까지 걸어보자고 해서.. 걷고 있는중..

 

 

소년과 개가..정말 인상이 남는 장면이었다.. 순수하고,, 그냥 사람도 자연의 일부분이라는걸 세삼 느끼게 해준다..

 

 

 

보라카이해변느낌나는 한컷.. 정말 야자수와 어울리는 보라카이

 

 

 

 

 

 

 

요긴 동네사람들이 그냥 사는곳..^^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