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다이애나역활을 시켰던 씬.. 앤이랑 다이애나가 손을 잡고 있는 장면은 정말 따뜻해보였다.. ^^ 우리는??
메튜아저씨 아니랄까봐.ㅋㅋ
그 유명한 연인의 오솔길..^^^^ 내가 이길을 사랑하는 남자랑 걸어보게 되다니..^^ 이제부턴 앤과 길버트야..우리는.^^
컥..멋진 길버트...라니깐..^^
그라체^^
난 100% 앤이 되어버렸는걸..~ 정말 이런 오솔길에서 상상을 안하면 사람도 아니다. ㅋ 앤만 가능했던 일이 아니라니깐..
연인의 오솔길에 이제 정말 어울리는 우리가 되었다.. 자작나무들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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