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할로윈 파티는 조니-마유미 부부집에서 개최되었다.. 난..특별히 복장을 갖추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지만.그래도 옛날에 스모키화장좀 해볼려고 샀다가 한번도 못쓴 검정색 쉐이도를 바르고 갔다..ㅋㅋ.이게 내가 이날 최대한 할수있는 무서운 분장이었다..
집주인인 조니..-파라오.. 너무 어울려서 진짜 보고 웃었다.. 키도크고 본업도 교수고,, 평소 말도 무뚝뚝하게 하고 진짜 어울림..ㅋ 베스트 드레서다..
조니의 와이프 우리의 마유미상.^^ 이날 넘 귀여웠던 악동.. 마유미상도 어울린다!
일본인답게 미니짱으로.
제일 무섭게 분장한 야마나상.. 눈만마주쳐도 무서워서 피했다.ㅋ
탱짱은 내가 본 사람중에 젤 빼빼한사람인데.. 거기에 맞게 해골옷가지.. 아마도 제일제일 잘 옷과 어울린 분장이었을듯..ㅋㅋ 보고 진짜 놀랬다. 어찌 자기랑 똑같은 옷을 골랐는지..^^
이탈리아 아가씨.. 이날의 분장사..날 고양이로 변신시킨.ㅋ
이집에서 내가 젤 탐내는.. 굴뚝..으으응..갖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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