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rh-빅아일랜드 코나공항에서 카우아이섬 리후에공항으로 이동할때

 아쉽지만.. 빅아일랜드섬을 떠날 때가 온것이다.. 정말 아쉬웠다.. 코나공항은 정말 분위기가 특이했다.. 공항이 아니라 무슨 하와이전통 집처럼 생겼다.  

 

 

우리는 이날 화산국립공원에서 새벽4시에 출발한지라.. 여기 도착하니 1시간반이상의 여유가 있었다. 남편이 아침을 사오기도하고,, 공항에서 우리의 카메라를 충전시키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내 등을 보며..놀란남편.. 이상하게 타들어간 내 등.. 남편이 첨엔 때인줄 알았다가 침뭍혀서 지워도 안없어지길래 계시받은거라고 놀려댔다.. 등뒤에도 자외선크림을 잘 발랐어야되는건데... 넘 귀찮다.바르면서 댕기는거..

 

 

우리가 탈 하와이언 에어라인...

 

 

 

Aloha알로하~~ "에덴의 동산" "자연주의자의 고향" 그리고 "정원의섬" 인 카우아이섬(사실 현지인들은 코아이로 발음함)에 도착~

 

 

렌트카 빌리러 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