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h-NA PALI Coast Kalalau 트레킹

 카멜레온 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들..

겹겹이 둘러 바닷가까지 뻗어있는 산 등성이의 경치를 훤히 볼 수 있는 트레킹코스..

 

이때 우리의 살들은 다 타고 있었으니.. 완전 살이 흙빛이다..ㅠ

 

  

 

 

 

 

 

 

 

 

 

산등선이 완전 예술이다..

 

 

힘이 빠졌을때,, 자연의 힘을 받아서~~! 라고 외쳐볼때.

 

 

 

약 2시간쯤 걸었을때... 저 멀리 우리의 목적지인.. 비치가 보이기 시작한다..

 

 무섭구로..물살이 쎄다고 겁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