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85 꽁꽁 얼어버린 세인트로렌스강(2) 올드케백 여긴 강을 건너는 배안..^^ 2009. 5. 25. 꽁꽁 얼어버린 올드퀘백(1) 개인적으로,, 퀘백은 역시 눈덮힌 겨울과 화창한 여름날씨가 젤 이뻐보인다... 그래서 겨울동안 영하 20도에서 체감온도 -40되는 날이 허다하지만 퀘백사람들은 여길 떠나지 않는지도.. 나 또한 겨울이 오면 무섭긴 하지만,, ㅠ.. 피할수없음 즐기라는 말처럼 살고있을지도..^^ 지붕위에서 눈내리는사람.. 2009. 5. 25. Noël-식사 야마나상네에 크리스마스 저녁식사를 초대받아갔다... 트리가 이쁘게 장식되어있는 맨션.. 혜지랑 내가 사가지고 간 황금트리.. 초대 2009. 5. 25. Noël-연구실(2007) 우리 연구실에서 매년 하는 가족들을 위한 크리스마스행사이다.. 작은 놀이동산을 통째로 빌려서 쓴다.. 근데 이건 완전 애덜을 위한거다..내년부턴 안가야지...라고 결심~! ㅠ.. 스케이트타는건 좋지만,, 이날 내가 젤 열심히 놀았던건 DDR 이었던듯.. 탱짱과 지금은 많이 커버린 카나호짱. 야마나상 타.. 2009. 5. 25. 그랑프리- SKATE CANADA (2007) 시즌 2007년 스케이트 그랑프리가 퀘백에서 열렸다.. 불행히도,, 연아선수는 다른곳에 배정받아버리고,, 대신 일본의 아사다마오선수와 나카노 유카리선수 그리고 캐나다 선수인 조애니로솃드선수의 경기를 볼수있었다.. 마오선수는 경쟁자가 없다고 느껴서인지 엄청 설렁설렁하고,, 대충 하는 느낌이.. 2009. 5. 21. 일도레앙-초콜렛숍 단풍구경뒤,, 다리건너면 있는 일도레앙이라는 섬에 있는 유명한 초콜렛가게에 들렀다.. 2009. 5. 20. 단풍 피크.. 단풍놀이.. 캐나다와서 첨 맞는 가을... 이었기에 더 이뻐보였던것일까. 정말 이땐 단풍의 최적기였다... 알록달록 하다못해 불이 난듯보였으니.. 지나가던 사람이 하도 찍어준다길래 그러라고했더만..완전 흔들렸다..그래도 고맙다고 절했다..ㅋㅋ 2009. 5. 20. 실험실맴버와 생일점심 안드리아, 쥴리, 멜리사, 헤어져, 쏘냐,...그리고 유일한 남자였던 니꼴라.. 여기서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는 사람은 이 바로 밑 사진에 보이는사람들뿐..우연인지.. 2009. 5. 20. 뽕뽕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돌아가는 날.. 아버님 선물로 고르고 있는 와인.. 그리고 퀘백의 고유음식 너도나도 좋아하고, 언제 어디서나 먹는 "뿌띤"을 마지막으로 먹어주고.. 일주일의 여행동안 피곤했던지 뽕뽕이는 공항에서 벌써 자버린다.. 다음 만난날을 기약하며 빠이빠이 했었지.. 2009. 5. 19. 이전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2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