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2 홍천~ For 벌초~ 2012, 9, 8 강원도 홍천 (노아 29개월, 노엘 21주) 벌초하러~~ 벌초도 할겸 1박으로 캠핑할려고 했었으나.. 일욜날 비가 온다는 뉴스로 포기하고, 당일로 계획.. 아버님은 몸 무겁다고 걍 집에서 쉬라하고 하셨는데.. 나에겐 여행과 같은데 빠질 수 없지.. 내가 좋아하는 강원도로 가는데... ^^ 따.. 2012. 9. 14. 여름휴가-홍천에서, 시댁가족과~ (2) 아버님은 저녁때 우리 노아를 위해서 파이어워크를 준비해주셨다. 나무를 직접 잘라오셔서..힘들게 불을 지피셨다. 밤의 낭만을 위해서.. 난 또 노아담당.^^ 아버님은 정말 공들여서..불을 지피시고,, 어머님은 거기에 숯불 연어를 구으시고,, 밤에.. 저 불에 둘러 앉아,, 어머님은 작으막게 모닥불 노래.. 2011. 8.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