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요리1 친절한 남편씨.^^ 남편은 내일이면 한국에 돌아가는 날이다. 이렇게 우리의 일주일은 빨리 가버렸다.. 남편이 돌아가기 전날.. 나에게 만들어 줘놓고 간 치킨과 돼지 까츠.. 내가 고기를 못만지는 관계로 단백질이 부족하다고 걱정해온 남편이 몇달치 단백질 섭취하라고 냉동실에 얼려주고 간 고기들..^^ 그래서 난 우리 .. 2009.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