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좋아하는길1 아침 바자회 봄이 되면,, 매주 일요일 아침부터 공원에 바자가 열린다. 사실 별로 살만한것은 없지만..그래도 구경은 해볼만하다.. 그러나 난 구경하는것엔 별로 취미없다.. 물건에 관심이 없으므로,,, 그냥.. 산책하는게 좋다.. 산책할겸 슬슬 나가본곳.. 그래서 가는길은 좀 돌아가더라도 이런 숲속을 지나간다.. 이.. 2009.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