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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Life in Quebec

아침 바자회

by 노아엘 2009. 6. 11.

봄이 되면,, 매주 일요일 아침부터 공원에 바자가 열린다.

사실 별로 살만한것은 없지만..그래도 구경은 해볼만하다..

 그러나 난 구경하는것엔 별로 취미없다.. 물건에 관심이 없으므로,,, 그냥.. 산책하는게 좋다..

산책할겸 슬슬 나가본곳.. 그래서 가는길은 좀 돌아가더라도 이런 숲속을 지나간다..

이 숲속.. .. 좋다. .내가 자주가는곳이다..^^

 

 

뉴난히 날씨좋은날이어서 더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 나도 여길 뜰때쯤이면 이렇게 내다 팔아야될텐데..

 

 

이쁜언덕배기.. 김밥이라도 싸왔음 이런데 앉아서 먹는건데.. 아쉽다..

 

 

아쉬운 맘을 달래며.. 내가 좋아하는집에서 아이스크림하나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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