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1 부활절파티 처음 발을 디딘 프랑스어권..퀘백.. 말로만 들었었지 설마..캐나다인데..영어 조금이라도 쓰겠지...라고 생각했었던 나의 착오를 단단히 일깨워준곳..퀘백주 중에서도 퀘백시티는 백프로 불어권이었다. 캐나다가 처음은 아니었지만.. 이런곳에서의 첫출발은 생각보다 힘들었다.. 이때 혜성처럼 나타난 .. 2009.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