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탕1 매운탕... 잊을수없는 그 맛.. 그리고 꽃, 과일 구경 혜지 어머님이 퀘백에 오셨다.. 고맙게도 식사초대를 거하게 해주셔서.. 여기와서 한번도 못먹었던 매운탕을 먹을 수 있었다. 그 맛또한 일품이라 한국에서 산 재료로 먹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어머니들은 여기 타국에서 조금씩 다른 재료로도 맛나는 맛을 내는가보다.. 아님 혜지 어머님만..ㅋㅋ.. 2009. 6.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