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천역 산타마을1 여름휴가 (3)-통고산 자연휴양림/분천역 산타마을 8/13 셋째날 하루종일 계곡에서 놀기로 한 날~ 내일이면 떠나야했으므로~~ 실컷 놀아봐라~~~ 노아가 몇살때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아주 어릴때부터 아빠의 초록티가 탐났던 노아.. 아빠가 이 티를 주면서부터는 (뺏긴거나 다름없지만..ㅋ 빨래만 해놓으면 자기 옷장으로 넣어버린..) .. 2019.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