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비치1 2nd-ho'okena beach park -켐핑 저녁을 먹고 난후.. 해변에서 좀 놀다가.. 해가 져버리면 할일이 없기때문에 담날을 위해서 빨리 자두기로 했다. 하지만.. 점점 더 쌔져오는 파도때문에..정말 .. 우린 걱정을 하며 탠트안으로 들어갔다. 파도소리가 너무 커서 귀옆에까지 파도가 다 차올라온듯한 느낌을 수백번이고 들었다. 난 잠도 못.. 2009. 6.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