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2 일곱째 날-바라데로에서의 마지막 날 즐기기 30. Dec. 2009 바라데로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해변에서 보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기에... 아침 먹고 바로 해변으로 고고~~~ 태양이 강렬하여 차마 태양과 마주하지는 못하고... 운치 있는 파라솔 밑에 자리 잡고...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쉬는 중~~~ 따뜻한 모래 사장에도 앉아보고... 물놀이도 해본다~ 선탠.. 2010. 1. 13. 여섯째 날-정처없이 바라데로를 떠돌다. 바닷가로 걸어오는 길... 와이프는 계속 바다로 들어가려 한다... 하지만... 파도가 쎄서 들어갈 수가 없다. 불쌍한 우리 와이프~ 해변의 노점상... 저렇게 자전거를 끌고 다니며 해변에서 장사를 한다. 바닥이 단단한 곳으로 자전거를 끌고 가는 머리 좋은 사람들... 아무도 없는 해변에서 둘이 한 컷!! 호.. 2010. 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